코브라 바이오셀 우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프존 마켓에서 우드 시타 후기 내 클럽 구성은 드라이버, 4번 유틸, 아이언, 퍼터로 구성되어 아직 우드가 없다. 4번 유틸도 Woss 라는 나는 알지 못하는 브랜드의 우드인데, 받아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나랑은 잘 안맞는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 180 ~ 200미터 정도 남은 세컷 샷을 커버하기 위해선 우드가 필요하긴 한데, 다른 분의 의견을 들어보면 보기플레이 이전에 우드를 들게 되면 오히려 스코어에 악영향을 준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고, 또 우드의 방향성이 갖춰지지 않으면 세컨 오비가 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르고는 싶었지만 지금까지 계속 참고 있었다. 계속 우드를 살까 말까 살까 말까를 2달 정도 고민한것 같은데, 작년부터 보고 있었던 코브라 바이오셀 우드가 인터넷에 10만원 정도로 매우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서 주말.. 더보기 이전 1 다음